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올 뎅 (문단 편집)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파일:Luol 레이커스.jpg|width=510]] 4년 7200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리빌딩중인 팀에 합류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하락하는 생산력, 해당 포지션에 키워야할 유망주도 많은 팀이 덥석 노장에게 장기계약을 안겨주며 논란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폭망했다'''. 과거의 에너지 레벨이 하락하고 수비력도 감소하여 출장시간이 줄었고, 17-18 시즌 들어서는 유망주 성장을 위해 거의 출장하지 못함에도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기회를 원했으나 결국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스트레치 프로비전으로 방출되었다. 바이아웃과는 다른 것인데, 바이아웃이 합의 하에 연봉의 일부를 지급하는 대신 계약 해지하는 것이라면, 스트레치 프로비전은 남은 연봉을 남은 기간 +2년간 분할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단 입장에선 스트레치 프로비전이 더 안 좋은 것인데, 어떻게든 선수를 방출하고 자리를 비우고 싶을 때 쓰는 최후의 수단이나 마찬가지 방식이기 때문. 결국 레이커스는 루올 뎅이 팀을 떠난 뒤로 네 시즌, 뎅이 은퇴한 뒤 세 시즌이 지난 21-22시즌까지도 그에게 꼬박꼬박 연봉을 지급하였다. 뎅과 레이커스 간의 계약은 짐 버스와 미치 컵첵 시대에 벌어진 대참사였는데, 이 계약의 실패는 짐 버스가 구단에서 쫓겨나 그의 여동생 지니 버스가 구단을 장악하는 하나의 계기로 작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